• 작성자 : 박승운
• 등록일 : 2021-08-24 07: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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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지엘에스~포워딩.전시화물]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다.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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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다.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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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생활을 통해

이 시대에 참여하고 있고

현재의 역사에 등장하고 있고

세상의 일부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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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경영활동을 통해

미래세계건설에 참여하고 있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차별화되게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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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생각과 행동이

이 시대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우리 각 자는 공인정신과 사명감을 느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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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늘 하루가

역사의 한 귀퉁이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역할과 책임과 전략을 다르게 고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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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근무하고 있는 직장, 팀에서

오늘 나의 역할은 무엇이며

역할수행을 통해 책임져야 할 결과물은 무엇인가?

그 결과물은 어제의 그것과 다르고

실행하는 과정이나 임하는 자세는

어제보다 성장하고 발전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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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어제의 결과물과 오늘 결과물의 가치는

당연히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달라야 할 것이고

투입되는 원가는 하나라도 절감되어야 할 것이며

오늘 나의 역량 또한 어제보다 나아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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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나' 자신이라고 하더라도

어제의 '나'보다 달라진 오늘의 '나'가 되어야 한다.

어제의 '나'에서 책 한 줄을 더 읽은 오늘의 '나',

어제의 '나'에서 생각과 고민이 나아진 오늘의 '나',

'나의 역사'에서 '오늘의 나'는 처음 보는 '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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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역사적 사명을 실천하는 인간이며

나는 성장하고 진화하는 시대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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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자신의 미래비전과 역사를 만들기 위해서

오늘 선행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과제는 무엇인가?

아무리 오늘이 바쁘다고 하더라도 오늘의 시간에서

내일을 위한 고민과 실천을 위한 시간을 반드시 배정하라.

내일의 비전은 오늘의 인과적 노력이 쌓여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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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23  LD  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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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나보다 나은 오늘의 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나가 되면 어떨까?

지금의 나와 5년 후의 나, 10년 후의 나가 같거나 거의 비슷하면 어떨까?

분명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목표와 의도를 가지고, 구체적인 행동을 해야 뭔가 다른 결과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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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책임, 권한, 비전 등을 가지고, 삶을 살아 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목적지 없이 존재하면 어떨까?

세상일은 그냥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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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목적, 목표와 의도에 의해 창조되고 지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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