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포장을 하더라도 장시간 운송되는 과정에서 가끔 도난, 파손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 이삿짐을 포장하면 적게는 20 - 30개에서 200 - 300개 정도의 갯수로 포장이 됩니다.
그렇다고 모든 물품에 보험을 부보할 수 없습니다..
중요한 물품, 파손 가능성의 위험이 있는 물품을 위주로 보험에 부보합니다.

현지에서 이삿짐 인수시 당일 발견된 도난, 파손은 바로 확인 받으시 바랍니다.
차후 확인된 파손건은 사진을 찍으셔서 서울로 보내 주시는게 가장 빠른 처리를 해줄 수 있습니다.

관련서류 확인
선하 증권 (B/L)
보험 증권
물품 명세서 & INVOICE
물품 인수증 : 보통 현지 업체에서 확인 후 서울로 보내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