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박승운
• 등록일 : 2021-09-01 08:19:30
• 이메일 : info@koreagls.co.kr

[케이피엘~김포수출포장.목재포장] 의미있는 고민 + 인과적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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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고민 + 인과적인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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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일을 고민하지 말고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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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한다고 해결할 수 있다면

당연히 고민해야 합니다.

고민한다고 해결할 수 없다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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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일의 결과는 결과일 뿐이고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일의 결과는 성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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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려면

우선 자신이 원하는 결과물이 무엇인지

아주 구체적으로 객관화해봐야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결과물도 제대로 모르면서

어떻게 제대로 된 노력을 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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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할 수 있는 노력을 하려면

자신이 원하는 결과물에

인과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미있는 선행적인 노력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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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원하는 결과물에

인과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미있는 노력을 '전략'이라고 합니다.

전략을 실행하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통제불가능한

외부환경요소와 내부역량요소를

'리스크(Risk)'라고 하는데

전략실행에 장애가 될 수 있는

예상리스크요인을

사전에 도출하고 예방을 해야

선택한 인과적 전략이 실행가능하고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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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한꺼번에 단번에

해치울 생각을 하지 말고

조금씩 하나하나 잘게 나누어서

성실하게 축적해서

해결할 생각을 해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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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의 기준은 상태적 목표입니다.

고민의 결과물은

인과적 달성전략과 예상리스크대응방안입니다.

해야 할 과제나 과업은 있는데

상태적 목표가 구체화되어 있지 않다면

고민을 하고 싶어도 고민을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고민을 제대로 하지 않았으니까

달성전략과 리스크대응방안은 없고

일정별로 해야 할 일만 To do list로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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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별로 해야 할 일을 정리해 놓은 것을

'계획서'(Plan Sheet)라고 합니다.

상태적 목표와 인과적 전략과 리스크대응방안과

예상소요자원을 정리해 놓은 것을

'기획서'(Planning Sheet)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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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서없는 계획서는

목적없는 실행에 불과합니다.

열심히 노력은 하겠지만

원하는 성과는 얻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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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고 있는 대부분의 고민은

생산적인 고민이 아니라 소비적인 고민입니다.

한마디로 고민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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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30 LD 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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